실제 보도된 최근 보안 사고 9건을 다루되, 이번에는 공격이 어떻게 실행됐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갖췄다면 막거나 조기에 탐지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 공격 기법은 사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만 언급하고, 나머지는 전부 통제·탐지·대응 절차를 묻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.
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9개 사건 (배경 요약)
- 쿠팡 개인정보 대량 유출 — 퇴사자의 인증키가 회수되지 않아 장기간 미탐지 접근이 발생.
- 티빙(TVING) 침해사고 — 유출 후 계정 재사용 습관을 노린 2차 피해 우려.
- 오디도(Odido) 통신사 해킹 — IT부서를 사칭한 전화로 내부 신뢰를 얻어 접근권 확보.
- Claude for Chrome 확장 취약점 — 확장 프로그램 간 권한 경계가 불명확해 신뢰 상속 문제 발생.
- 노트패드++ 공급망 공격 — 업데이트 무결성 검증이 미흡해 오염된 업데이트가 배포.
- npm 악성 패키지 — 설치 자동 실행 스크립트에 대한 검증 부재.
- 클릭픽스(ClickFix) 캠페인 — 사용자가 스스로 명령을 실행하게 유도하는 화면 위장.
- 글래스웜(GlassWorm) — 코드 리뷰로 걸러내기 어려운 은닉 기법과 탈중앙 인프라 악용.
- 北 APT37 캠페인 — 연구·학계를 겨냥한 맞춤형 피싱을 통한 장기 정보 수집.
📌 이 퀴즈는 실행 코드, 페이로드 작성법, 익스플로잇 절차를 다루지 않습니다. 모든 문제는 탐지 지표, 사전 통제, 사고대응 절차, 정책·프로세스 설계에 관한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