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소 두 품종의 몸무게 비교
UNIT 1 · 다섯수치요약 / 상자그림 / 줄기잎그림순서대로 나열(이미 정렬됨), n=14이므로 중앙값은 7번째·8번째 값의 평균.
하위 절반(1~7번째): 48,48,55,56,56,57,62 → 그 중앙값(4번째 값) = Q1 = 56
상위 절반(8~14번째): 66,72,72,72,73,80,80 → 그 중앙값(4번째 값) = Q3 = 72
Tip: 짝수 개일 때는 데이터를 정확히 반으로 나눈 뒤, 각 반쪽에서 다시 중앙값을 구하면 Q1, Q3가 됩니다.
중심(center): Breed H의 중앙값(64파운드)과 Breed J의 중앙값(약 64파운드)이 거의 같으므로, 두 품종의 전형적인 몸무게는 비슷하다.
변동성(variability): Breed H의 범위(80−48=32)와 IQR(72−56=16)이, Breed J의 범위(약 88−50=38)와 IQR(약 80−57=23)보다 작다. 즉 Breed J 염소들의 몸무게가 Breed H보다 더 넓게 퍼져 있다(변동성이 크다).
서술형 채점 포인트: 반드시 숫자를 이용해 비교하고, "pounds(파운드)"라는 문맥 단위를 언급해야 만점입니다. "더 크다/작다"만 쓰면 감점됩니다.
i. 데이터 사이의 간격(gap)이나 값들이 몰려있는 군집(cluster), 즉 분포가 다봉형(여러 덩어리로 뭉쳐 있는 모양)일 수 있다는 것이 줄기잎그림에서는 드러나지만, 상자그림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.
ii. 상자그림은 개별 관측값을 모두 보여주지 않고 다섯수치요약(최솟값, Q1, 중앙값, Q3, 최댓값)이라는 5개의 요약값만으로 그려지기 때문에, 그 사이에 값이 얼마나 몰려있는지 또는 비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.
핵심 키워드: "상자그림은 오직 5개 요약통계량만 사용한다 → 개별 값의 위치·간격 정보 손실"
커피 찌꺼기와 장미 개수 실험
UNIT 4 · 실험설계 / 무작위배정 / 통계적 유의성i. 처리: ① 커피 찌꺼기를 흙에 넣음, ② 커피 찌꺼기를 넣지 않음 (2가지 처리)
ii. 실험 단위: 30그루의 장미덤불(각 장미덤불 1그루)
iii. 반응변수: 3개월 후 각 장미덤불에 핀 장미의 개수
30그루의 장미덤불에 1번부터 30번까지 번호를 부여한다. 난수표(또는 난수 생성기)를 이용해 비복원(without replacement)으로 15개의 번호를 뽑아, 그 번호에 해당하는 장미덤불에 커피 찌꺼기 처리를 배정한다. 나머지 15그루는 자동으로 커피 찌꺼기를 넣지 않는 처리를 받는다.
채점 포인트: "번호 부여 → 난수로 15개 선택 → 비복원 추출" 세 요소가 모두 있어야 만점입니다.
만약 커피 찌꺼기 처리와 무처리 사이에 실제로는 평균 장미 개수 차이가 없다면(귀무가설이 참이라면), 무작위 배정(랜덤 배정)만으로 우연히 관측된 것만큼 크거나 더 큰 표본평균 차이가 나올 확률이 0.05보다 작다는 뜻이다. 즉, 이 차이가 우연이 아니라 커피 찌꺼기 처리 때문에 생긴 것이라는 설득력 있는 증거가 있다는 의미이다.
응원가 연주 시간: 정규분포 · 이항분포 · 기하분포
UNIT 5 & 6 · 정규분포 / 이항확률변수 / 기하확률변수X ~ Binomial(n=10, p=0.246). 여사건을 이용: P(X≥3) = 1 − P(X≤2)
조건 확인: 시행 10회 독립(문제에서 명시), 각 시행 성공확률 p=0.246로 일정 → 이항분포 조건 만족.
Y는 기하분포(Geometric)를 따른다: p = 0.246 (첫 "성공"이 나올 때까지의 시행 횟수)
Ben이 120초를 넘는 연주를 처음 보게 될 때까지 참석하는 경기 수는, 평균 4.065경기로부터 일반적으로(전형적으로) 약 3.531경기 정도 벗어난다(더 많거나 더 적게 걸릴 수 있다).
해석 문제는 항상 "① 무엇의 표준편차인지, ② 단위(경기 수), ③ '전형적으로 벗어난다'는 표현"을 포함해야 만점입니다.
비료 브랜드에 따른 오렌지 개수 비교
UNIT 6 · 두 독립표본 평균 차이 t검정① 가설:
② 조건: 무작위 배정으로 두 그룹이 만들어졌고(무작위 배정→ 처리 그룹 간 독립), 각 표본 크기(58)가 충분히 커서 중심극한정리에 의해 표본평균의 분포가 근사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볼 수 있다.
③ 검정통계량(두 표본 t):
④ p값: df ≈ 57(보수적으로 min(n1−1, n2−1) 사용, 또는 계산기의 Welch df 사용)에서 양측검정 p값 ≈ 0.031
⑤ 결론: p값(≈0.031) < α(0.05) 이므로 H0을 기각한다. 이 연구와 유사한 모든 나무들에서, 브랜드 C와 브랜드 N 비료를 준 나무의 평균 오렌지 개수가 다르다는 설득력 있는 통계적 증거가 있다.
채점 포인트: 결론은 반드시 (1) p값과 α 비교, (2) 기각/채택 여부, (3) 문맥(오렌지 개수, 두 브랜드) 포함 3요소가 있어야 합니다.
프로 선수의 연령대와 종목: 이원표 · 모자이크플롯
UNIT 3 & 8 · 결합/조건부 확률, 독립성, 카이제곱 조건i. b(미식축구 막대의 너비)는 A(i)에서 구한 확률, 즉 P(미식축구)에 대응한다. (h는 그 막대 내에서 특정 연령대가 차지하는 조건부 확률, 즉 A(ii)의 P(25≤나이<30 | 미식축구)에 대응)
ii. x = b × h는 "무작위로 뽑은 선수가 미식축구 선수이면서 동시에 25≤나이<30인 결합확률", 즉 P(미식축구 그리고 25≤나이<30)를 나타낸다.
i. 배반사건 아님. 야구 선수이면서 동시에 35세 이상인 선수가 61명 존재하므로(표에서 교집합 칸이 0이 아님) 두 사건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→ 배반사건이 아니다.
ii. 독립 여부 확인:
동일하게 P(35세≤ | 야구) = 61/1,216 ≈ 0.0502 ≠ P(35세≤) ≈ 0.0289 로 비교해도 같은 결론.
적절하지 않다. 카이제곱 독립성 검정을 비롯한 모든 추론 절차(inference)는 표본(sample)으로부터 모집단(population)에 대한 결론을 일반화하기 위한 것이다. 그런데 이 표는 표본이 아니라 모집단 전체(4,193명 전원)에 대한 자료이므로, 이미 모집단에 대한 정확한 값을 알고 있는 상태다. 따라서 통계적 추론(검정)이 필요하지 않으며,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.
안타 수와 득점 수: 최소제곱회귀 · 신뢰구간 · 예측구간
UNIT 9 · 산점도 / 회귀선 / 신뢰구간 vs 예측구간i. 안타 수와 득점 수 사이에는 양(+)의, 대체로 강한 선형(linear) 관계가 있다: 안타 수가 많은 팀일수록 득점 수도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. (뚜렷한 이상치는 없어 보임)
i. 팀 A는 연봉이 중앙값보다 높은(●) 팀들 중 비슷한 안타 수를 가진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, 득점 수가 더 많은지/적은지를 눈으로 비교해 서술해야 합니다. 예: "팀 A는 비슷한 안타 수를 가진 다른 고연봉 팀들보다 득점 수가 더 많다(또는 적다) → 팀 A는 그 그룹의 전반적 추세보다 위(또는 아래)에 위치한다."
ii. 각 그룹(●, □)에서 점들이 직선 주위에 얼마나 가깝게 모여 있는지를 비교합니다. 점들이 직선에 더 가깝게 모여 있을수록 선형관계가 더 강함(stronger), 흩어져 있을수록 더 약함(weaker)입니다.
이 두 문항은 실제 인쇄된 시험지의 산점도를 직접 보면서 점들의 상대적 위치와 흩어진 정도를 비교해야 정확히 답할 수 있습니다. 본인의 시험지를 옆에 두고 위 기준(추세보다 위/아래, 직선 주변 밀집도)으로 스스로 채점해 보세요.
i. df=28, 95% 신뢰수준 → t* = 2.05 (t표에서 df=28, 양측 0.05 → 약 2.048 ≈ 2.05)
ii. 신뢰구간(CI):
iii. 예측구간(PI):
i. 표본평균들의 분포는 개별 관측값들의 분포보다 변동성이 더 작다(less variability). 여러 개별값을 평균 내는 과정에서 극단값들이 서로 상쇄되기 때문에, 평균은 개별 관측값 하나하나보다 덜 흩어진다.
ii. 신뢰구간의 표준오차 공식에는 s²[1/n + (x−x̄)²/Σ(xᵢ−x̄)²] 항만 있지만, 예측구간의 공식에는 여기에 개별 관측값 하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항 s²이 추가로 더해진다. 즉 예측구간은 (평균의 불확실성) + (개별 관측값 자체가 갖는 추가적인 변동성)을 모두 반영해야 하므로, 표준오차가 더 커지고 그 결과 예측구간이 신뢰구간보다 항상 더 넓다.